- 시리안햄스터
- 2018-12-16
- man
저희 크림이가 핸들링이 너무 어려워요 예전에는 손을 잘 타다가 자신의 아이와 교배한 여 햄스터가 떠나고 손을 보기만해도 파다닥 도망가고 그렇다가 드디어 먹이를 먹을때만 만질수 있고 손을 보면 도망가지 않고 그까지만 왔는데 더이상 다가가기가 힘드네요 처음엔 친구가 된다는 생각으로 핸들링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지않았는데 그럴수록 싶해져서 이까지 왔어요 도와 주새요
안녕하세요 펫닥 상담 수의사입니다^^
크림이 입장에서의 편안함과 행복함을 생각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러한 핸들링과 스킨쉽의 경우 아이들이 원하는 순간에 원하는 정도까지만 해주시는 쪽이 아이를 위한 것일 수 있는데요,
아이가 조금 배고플 즈음에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또는 사료를 내어주면서 조금씩 다가가는 것이 가까워지는 방법일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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